‘작년 수입만 32억’ 과즙세연, 노출없어도 잘 나가네‥패션쇼서 셀럽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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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패션쇼에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지난 9월 7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DP"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과즙세연은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의 브랜드 '라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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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패션쇼에서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지난 9월 7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DP”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과즙세연은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의 브랜드 ‘라이’ 패션쇼에 참석했다. 과즙세연은 패션쇼장 앞줄에 앉아 연예계 스타, 셀럽들과 패션쇼를 즐겼다.
이날 과즙세연은 허리라인이 강조된 소라색 원피스를 입었다. 웨이브 옆머리로 포인트를 준 올림머리를 선택한 과즙세연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부각하던 기존의 의상과 다른 패션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과즙세연은 자신의 친언니,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함께 미국 베버리힐스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과즙세연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작년에 하이브를 사칭해서 저에게 DM으로 연락이 온 적 있다. 당시 언니가 방시혁 의장님과 아는 사이라 물어봐 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사칭범이었던 거다”라며 “하이브 쪽에서 이미 사칭범을 잡아 처벌한 일이 있었다. 저 말고도 다른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던 중대한 사건이라 사칭범에 대한 자료를 모으는 걸 돕게 되면서 실제로 뵌 적도 없는 저라는 사람을 방시혁 의장님 알고 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언니와 맛집을 여러 지인에게 물어보다가 언니가 의장님에게도 여쭤봤는데 예약이 진짜 어려운 레스토랑이 있다. 해당 레스토랑에서 저희가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는데 의장님이 작년 사칭범 사건도 있고 해서 흔쾌히 도와주셨다”라며 “직접 동행해서 가면 예약이 된다고 해서, 저희가 너무 가고 싶어서 부탁을 드렸고 흔쾌히 안내해주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과즙세연은 지난달 13일 전 회차가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해 “작년 아프리카 TV 데이터 여캠 1등이었다”라며 수입이 32억이라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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