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사랑은 장모라더니.." 요즘 60대 여자들이 달라지는 이유 3가지

예전 어머니들과 요즘 60대는 확실히 다르다는 말, 많이 들으시죠? 며느리보다 사위가 편하다는 말도 그중 하나입니다.

달라진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딸과 더 자주 연락하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를 통해 소식이 오지만, 딸은 결혼해도 직접 전화를 겁니다. 자주 통화하는 쪽의 배우자가 자연히 더 가까워집니다. 사위가 편한 게 아니라 딸을 통해 자주 봐서 편해진 겁니다. 아들에게도 며느리를 거치지 말고 직접 전화해보세요.

2. 시집살이를 물려주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겪은 것을 며느리에게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강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며느리에게는 조심스럽고 거리를 두게 됩니다. 배려인데 며느리는 서먹함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조심스러우실수록 한 번씩 먼저 안부를 물어보세요.

3. 자기 시간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요즘 60대는 운동도 배우고 모임도 나가고 여행도 다닙니다. 자식 뒷바라지가 인생의 전부이던 시절과 다릅니다. 자식에게 서운할 일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이번 주에 나만의 일정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 자리가 생기면 관계도 편해집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바꾸려 하지 마세요. 오늘은 하나만 하시면 됩니다. 아들이나 며느리에게 용건 없이 전화 한 통 걸기. 그거면 충분합니다.

오늘 건 전화 한 통이 10년 뒤 가족의 거리를 정합니다.

출처 : '쇼코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