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임신' 아이돌 연습생 티케이, "아빠돼서 죄송" (+소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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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 출신 태국인 연습생 티케이가 예비 아빠가 됐습니다.

전여친 임신 소식 전한 03년생 男 아이돌 연습생은 누구?
MBC '소년판타지'

지난 13일 티케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전 여자 친구의 임신 소식을 알렸습니다. 초음파 사진과 함께 전 여자 친구의 옆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003년생인 티케이는 지난 2023년 방송한 MBC '소년판타지'에 출연했지만 8회에서 탈락했습니다. 현재 그는 태국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습생 신분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티케이는 "모든 응원에 감사하고 실망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너를 사랑할 거라는 걸 네가 알았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은 항상 두 팔 벌려 환영한다. 빨리 보고 싶다"라며 뱃속의 아기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티케이는 어떻게 예비 아빠가 됐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티케이는 임신한 전 여자 친구 A씨와 약 1년간 친구로 지내다 지난해 11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약 5개월간 교제했으며 지난 2월 임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성격 차이로 인한 잦은 다툼 끝에 결별을 택했다고 합니다.

티케이, 최대한 분담할 것
티케이 SNS

그러나 티케이는 "처음부터 이 아이가 내 아이라고 믿었다. 그 기간 우리는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함께 계획했다"라고 밝히며 지난 3개월 동안 산전 검진, 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 등 모든 과정을 지원했다고 알렸습니다. 티케이가 관련 비용을 직접 부담했다는 후문입니다.

현재 티케이와 A씨는 결별 상태이기에 미혼모 상태로 A씨가 아이를 양육하기로 했습니다. 티케이는 A씨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육아에는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A씨의 가족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티케이는 A씨의 가족들과 산전 관리, 출산 비용, 주거비, 교육비 등 양육 비용을 두고 갈등을 겪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A씨 가족 측이 제시한 비용 목록에 대해 "이러한 사안에 대한 어떤 논의나 결정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제안에 즉시 동의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티케이는 "이 문제는 A씨와 나 사이의 사적인 문제다. 두 사람 모두 성인이기에 우리의 능력에 따라 아이를 함꼐 양육하는 것이 공동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동시에 "아이의 삶에 온전히 참여하고 그에 따른 책임과 비용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분담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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