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신휘다.
5월 말, 직장인들에게는 2분기의 후반에 들어서는 때이자
학생들에게는 축제 이후 기말고사 준비 기간이다.
시험이라니… 이제는 시험과 약간 멀어진 에디터도
평소에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데
아래 그림처럼 약간 핀트가 다른 계획이다.

하지만 이렇게 여유롭게 계획을 세운다고 해도
사실 말처럼 이루기는 쉽지 않은 법…!
요즘 SNS에서도 호기로운 계획과는 반대되는
귀엽고(?) 웃픈 실제 모습들을 담은 숏폼이 유행 중이라고!
빠르게 한 번 살펴보자.

원조 질문은 ‘오늘 시험 몇 점 받을 거야?’로
해외에서 시작된 밈이다.
찾아보니 인스타그램에 3/8일에 올라온 게
유행의 시작을 연 영상이지 않을까!
오늘 자신이 시험에서 몇 점을 받을지 예상하는 질문에
모두들 힘차게 원 헌드레드!!! 를 외치지만
슬픈 점수가 그들을 기다리는 웃픈 영상이다.

영상 속 목표와 현실의 간극이 묘하게 공감과 웃음포인트가 되어
국내로도 해당 밈이 들어왔는데…!

오늘 연습 7시간! 8시간!을 외치지만
핸드폰하고, 낮잠자고 딴짓하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준다.
첫번째 여성분은 누운 자세부터 각이 나오는 게 딱 놀 때 에디터 모습이다.


심지어 배경 음악이 다들 한 번씩은 들어본
잔잔하고 우아한 녹턴 Op.9 2장이라
평화로운 음악과 반대되는 상황이 웃음을 준다.
잠시 문화생활 하고 오자.

이 숏폼이 유행하면서 처음엔 원조 질문대로 학생들 사이에서
‘오늘 시험 몇 점 받을 거야?’를 주고받았는데
계획과 현실의 상반된 모습만 보여 주면 되는 거라
각재각소에서 쓰이고 있다.

조회수가 높거나 에디터가 보기에 귀여웠던 영상 위주로 공유한다.
대부분의 영상이 인스타그램 릴스라서
링크와 영상 짤을 첨부했다.
본격 시험기간부터,

악기 연습 시간,

스포츠 경기 중 야심찬 목표와!

놀이공원 캐스트 등 장소와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요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홍보에 활용하는 채널들이 많은 듯!

유튜브에도 몇몇 영상들이 올라왔는데,
아래 영상은 대학생 MT 현장에서 찍은 영상으로
조회수 630만 회를 기록했다.
그때만 누릴 수 있는 풋풋함이 느껴져 훈훈한 댓글까지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