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에 '빵지순례' 간다" 이런 사람 많더니···성심당, 때마침 '이 메뉴' 판다
김수호 기자 2025. 4. 27. 12:04

[서울경제]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이 대표 메뉴 ‘딸기시루’와 함께 유명한 ‘망고시루’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26일 성심당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망고시루 판매가 시작된다. 망고 시루 케이크는 생망고가 가득 올라간 여름 한정 케이크다. 해당 제품은 성심당 케익부띠끄 본점, 성심당 롯데점, 성심당 DCC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딸기시루 판매는 4월말 종료된다.
맛 좋은 과일이 듬뿍 들어간 성심당의 '시루' 시리즈는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호텔 케이크보다 '가성비'가 좋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망고 시루 케이크에는 생망고 3개 반이 들어가며, 무게는 1.8㎏에 달한다. 지난해 판매 가격은 4만 3000원이었다.
한편 놀유니버스가 야놀자플랫폼, 인터파크투어, 트리플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가오는 5월 황금 연휴에 대전광역시 숙소 예약 건수가 19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전의 '빵지순례' 필수 코스로 불리는 성심당의 인기 상승과도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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