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대표 MPV 스타리아에 대해 최대 365만 원에 달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순한 재고 소진이 아니라 카니발이 장악한 시장을 직접 겨냥한 전략적 공세다.
넓은 공간과 다양한 활용성을 이미 갖춘 스타리아가 가격 경쟁력까지 더하면서 패밀리카와 업무용 차량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니발보다 넓은 공간이 최대 무기

스타리아의 제원은 전장 5,255mm, 전고 1,990mm, 휠베이스 3,275mm로, 카니발보다 전장은 100mm, 휠베이스는 185mm 길다.
특히 전고는 250mm나 높아 실내 개방감과 거주성에서 비교 불가한 차이를 만든다.
2025년 7월 기준 판매량은 카니발 7,211대, 스타리아 3,632대로 격차가 크지만, 현대차는 ‘체급이 다른 공간’이라는 차별화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 모습이다.
용도에 맞춘 다양한 라인업

스타리아는 상용과 승용을 모두 아우르는 구성으로 차별화된다.
2,637만 원부터 시작하는 카고 모델은 사업자에게, 다인승 투어러는 승합차 수요층에게, 라운지 모델은 고급 패밀리카를 찾는 소비자에게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한다.
단일 콘셉트에 집중한 카니발과 달리, 스타리아는 레저와 비즈니스, 일상까지 모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이 강점이다.
연료 선택의 폭도 넓다

파워트레인 역시 목적에 따라 고를 수 있다.
2.2 디젤 엔진은 장거리 주행과 화물 적재에 유리하고, 3.5 LPi 엔진은 저렴한 연료비와 정숙성을 갖춰 도심 운행이나 택시·렌터카 같은 사업용 차량에 최적화됐다.
경쟁 모델에서 찾기 힘든 LPG 옵션은 스타리아만의 독점적 무기라 할 수 있다.
최대 365만 원 혜택의 조건

할인 조건은 세분화돼 있다. 2025년 3월 이전 생산 차량은 200만 원, 4~5월 생산 차량은 100만 원의 기본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트레이드-인 특별 조건 50만 원, 현장 관리 법인 구매 시 20~30만 원, 베네피아 제휴 10만 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25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이 추가된다.
모든 조건을 더하면 최대 365만 원 혜택이 완성된다.
카니발보다 더 넓은 실내, 다양한 라인업, LPG 엔진이라는 차별화된 요소에 파격 할인까지 더해진 지금이야말로 스타리아를 선택할 최적의 시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