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많은 5월, 기업 판촉물 수요 급증...인기 많았던 단체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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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5월 들어 기업 행사가 증가하며 이에 따라 기업 판촉물 수요도 함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용 마케팅 플랫폼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기프티쇼 비즈 판촉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월 한달 간 판매 금액은 전월 대비 62% 증가했다.
5월 행사를 앞두고 기업들이 미리 판촉물을 준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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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용 마케팅 플랫폼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기프티쇼 비즈 판촉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월 한달 간 판매 금액은 전월 대비 62% 증가했다. 5월 1일부터 약 열흘간 판매 금액은 전월 동기 대비 약 30% 상승하는 등 증가세가 이어졌다. 5월 행사를 앞두고 기업들이 미리 판촉물을 준비한 것으로 분석된다.
판촉물은 주로 기업의 마케팅 및 홍보, 영업 수단으로 활용된다. 사무용품, 가방 및 의류, 디지털/가전 등 실용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소비재가 다수를 차지한다. CI 및 BI, 홍보 이미지 외에도 원하는 문구를 인쇄하거나 필요에 따라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
해당 기간 가장 많이 구매한 판촉물은 '물티슈(23.2%)', '리유저블백/에코백(13.0%)', '볼펜(10.5%)', '텀블러/보틀(4.4%)', '보조배터리(3.0%)'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야외행사가 많고 여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실용성이 좋은 휴대용 물티슈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다.
리유저블백을 포함한 에코백은 꾸준히 고객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인기 아이템이다. 특히, 리유저블백은 폐플라스틱을 재사용해 만든 친환경 상품으로 실용성과 내구성이 좋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환경을 중시하는 젊은층 사이 가치소비의 수단이자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기업 담당자의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판촉물을 구매한 목적으로는 기업 행사 기념품(33.5%)이 가장 많았고, 관공서 행사 기념품(10.9%), 박람회 사은품(10.4%), 학교 행사(10.1%), 임직원 선물(7.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프티쇼 비즈의 올해 1·4분기 판매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1% 증가할 만큼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부터 월 최대 주문건수 15만건, 총 누적 주문건수는 80만건을 돌파했고, 구매 고객의 재구매율은 50% 이상에 달한다. 기프티쇼 비즈는 오는 6월 중 기업 담당자의 구매 편의 향상을 위해 샘플 주문 기능을 도입하는 등 차별화된 기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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