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 가을 시즌 준비물 총정리

프롤로그
기다리던
서해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2주 정도만 지나면
서해 쭈갑 시즌이
시작되겠지요.
간혹
8월 중순 무렵 갑오징어 조황이
좋을 때도 있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작년 시즌 초반 엄청났었던
인천권의 쭈꾸미 조황,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던
보령권 조황.
올해 역시 갑오징어 낚시는
태안권이 핫할지.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서해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물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 준비물
▶ 낚시 장비 - 낚시대, 릴, 라인
▶ 루어 - 여러 종류의 워킹용 에기
▶ 보조 용품 - 더블 도래, T형 도래, 기성 채비, 합사 가위, 라인 커터 등
▶ 태클 박스 or 워킹용 가방
▶ 조과통(두레박)과 아이스박스
▶ 라이프 자켓, 낚시용 장화(갯바위화 or 등산화)
워킹 쭈갑 낚시 장비 - 낚시대, 릴, 라인
워킹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에
사용하는 낚시대는 무늬오징어 전용 낚시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쇼어 낚시대보다 가볍고
쭈꾸미 갑오징어의 입질을 조금 더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낚시대와 릴은
17 다이와 에메랄다스 에어 86M과
18 다이와 에메랄다스 Air LT3000S-CXH-DH입니다.
미듐 액션의 로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수심이 깊거나 장타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바다 싱커 5~6호를,
조류가 약하거나
밑걸림이 많은 곳에서는
2호 정도의 가벼운 싱커를 사용하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무게의 채비를
운용할 때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이 미듐 액션의 낚시대에는
원줄로 8합사 1.0호와
쇼크 리더는 카본 10lb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렇다고
이 낚시대만 사용하진 않고요.
물때표상 조류가 약하거나
밑걸림이 아주 많은 필드에서는
피네스 태클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이때 합사 라인은 8합사 0.8호에
쇼크 리더는 밑걸림으로 인해 카본 10lb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대의 선택은
필드의 상황과 채비(에기+싱커)의 무게에
따라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쭈꾸미 갑오징어 낚시용 에기
워킹 쭈갑 낚시에서는
장타와 밑걸림 등을 고려해
가벼운 싱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피가 작은 에기를 선호합니다.




워킹 쭈갑낚시에서는
밑걸림이 많기 때문에 가성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년 시즌 가장 선호했던
에기들입니다.



선호도와는 별개로
가장 많이 사용한 에기는
피싱필드 한치용 에기 1.5호인데요.
부피가 아주 작고
가격이 개당 990원이라 채비 손실로 인한
부담이 가장 적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가오픽스 같은
수평 에기를 조금 더 많이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워킹 쭈갑용 소모품(보조 용품)




싱커의 무게도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보통 바다 싱커 3호를 기준으로
2호 그리고 5호 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고요.
이와 함께
라인 커터와 합사 가위도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워킹 쭈갑용 태클박스와 조과통
에기와 더블 도래 등의
보조 용품을 수납할 태클박스는
이동이 편리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낚시대를 꼿을 수도 있고
다양한 용품을 수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또한 뚜껑을 덮으면
의자로 이용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포인트가 멀고 이동이 잦은 포인트라면
가방이 더 편리하겠죠.
안전을 위한 라이프 자켓과 장화
마지막으로
해수면의 고저차가 심해
높은 곳이 되는 필드라면
안전을 위해 라이프 자켓은 필히
착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선박이 지나다닐 때마다
파도가 자주 밀려오기 때문에
장화를 신어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에필로그
다가오는 서해 쭈꾸미 갑오징어
가을 시즌을 앞두고
필요한 준비물들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많은 조과를 올릴 수 있는
선상 쭈갑 낚시도 매력적이지만,
필자가
워킹 낚시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자유로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주말 좋은 선사 예약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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