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8년 결혼생활 끝에 이혼… 그러나 그녀는 무너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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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랑스럽고 건강한 이미지로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던 배우 이시영(Lee Si-Young)이 결혼 8년 만에 이혼 수순을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이었다.

2025년 3월,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시영이 남편과 원만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팬들은 이 소식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 그녀가 잘 지내고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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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2017년 외식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9살 연상의 사업가 조 모 씨와 결혼했고, 혼전 임신으로 슬하에 아들을 두었다.

결혼 초기엔 “리틀 백종원”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성공한 남편과 함께하는 모습이 많은 부러움을 샀다. 각종 예능에서 밝고 솔직한 모습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2025년 초, 이시영은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SNS에는 "정말 컸던 아침 해. 내 인생도 좀 해가 뜨면 좋겠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오며 팬들은 그녀의 변화된 감정을 조심스럽게 감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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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활은 마무리되었지만, 이시영의 인생은 아직도 활짝 열려 있다.

이혼 후에도 그녀는 각종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다.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하며 여전히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고, 그녀의 SNS에서도 여전히 운동, 일상,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글과 사진들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점은, 이시영이 자신의 영향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사용해 왔다는 것이다.

그녀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쾌척해 어린이 환우의 치료비와 병원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6월 23일 이시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시영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학대 피해 아동, 한부모 여성, 청소년 부모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사각지대에 관심을 기울이며 '진짜 멋진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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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영의 아들은 인천 송도의 고급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다. 전지현, 현영 등 유명 연예인의 자녀들도 다니는 이 학교는 입학에서 졸업까지 총 6억 원이 넘는 학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러나 이시영은 상처에 머무르기보다,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선택을 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또 다른 인생의 챕터를 많은 이들이 응원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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