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친구 여친이랑 사귀더니 결국 부부가 된 커플

영화 '30일'의 강하늘-정소민
'스물' 이후 10여년만에 다시 연기 호흡
마인드마크 제공

강하늘과 정소민이 영화 '스물'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 작품인 '30일(가제)'로 오랜만에 다시 만나 연기 호흡을 펼친다.

정소민 SNS

두 사람은 과거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스릴러가 되어버린 결혼 생활의 끝을 딱 30일 앞두고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남편 노정열과 아내 홍나라를 연기한다.

강하늘이 연기한 노정열은 지성과 외모를 갖췄지만 찌질한 캐릭터이며, 홍나라를 연기하는 정소민은 시크한 매력을 갖추고 있지만 은은하게 돌아있는 캐릭터라고 알려져 있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스물

2014년 작인 '스물'에서 고등학교 동창 경재와 소민을 연기하며 호흡을 맞춘 두 사람. 극 중 졸업 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둘 사이엔 문제가 하나 있다.

스물
감독
이병헌
출연
김우빈, 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김의성, 양현민, 최참사랑, 안재홍, 나인우, 백수희, 송예담, 송예준, 한준우, 허준석, 전여진, 김종수, 홍완표, 김찬형, 소희정, 박명신, 차민지, 황미영, 오하늬, 김빛새날, 변우종, 이하늬, 윤가현
평점
7.2
스물

바로 소민이 경재의 절친인 치호(김우빈)와 사겼던 사이었던 것. 비록 치호가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얼마가지 않아 소민은 차이고 말았지만...

스물

결국엔 소민에게 맞아 고막이 나간 치호

여하튼 돌고 돌아 절친이 된 경재와 소민은 후에 연인으로까지 발전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되는데, 이번 작품이 '스물'과도 이어져있는듯한 인상을 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스물

과연 이번 작품에서 본격적인 부부 연기를 펼치게 된 강하늘과 정소민. 두 사람의 두 번째 연기는 또 어떠할지, 어떤 시너지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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