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찾아보니
전두환 시절에도 찾아갔는데 돈 뽑으려면 재무부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다가
현금보관증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이 바뀌었다고 함
지금은 손녀딸 A씨가 현금보관증을 들고 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네요.
모르긴 몰라도
저런식으로 유야무야된 돈, 땅이 꽤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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