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0대 피부 맞아? 민낯처럼 자연스러운 누드 메이크업

배우 김혜수가 캐주얼한 룩에 어울리는 누드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김혜수는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이 돋보이는 누드 메이크업으로 캐주얼한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눈썹과 눈 화장은 최대한 힘을 덜어 깔끔히 연출했으며 립 메이크업은 본연의 입술색과 비슷한 색조로 안색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적당히 매트한 질감의 립 제품을 사용해 자연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 생으로 만 53세입니다.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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