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Tasman)`, 픽업 트럭에 도전장을 내민 기아

도전과 새로운 출발. 기아(KIA)가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다. 차량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브랜드 도약의 기회가 무르익고 있다. 그들은 한국시각 오는 10월 29일(화) 16시 사우디 제다모터쇼에서 브랜드 최초의 픽업 트럭을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하면서 대담한 여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이 그 주인공이다.


타스만 티저 이미지 (자료= 기아)

공식 공개에 앞서, 타스만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선공개됐다. 기아는 티저 이미지를 통해 타스만의 강인하고 단단한 느낌의 윤곽선을 강조하고 다양한 지형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암시했다.

단순히 기아 브랜드 첫 픽업이라는 이미지를 넘어서, 타스만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새로운 픽업으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기아는 텔루라이드에서 선보인 오프로드 성능을 타스만에 담아 기아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스만 티저 이미지 (자료= 기아)

새로운 출발,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끊임없는 도전. 기아는 타스만의 완성도 높은 상품성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를 포함한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4년이 넘는 개발 기간 동안 1,777종의 시험을 1만 8천 회 이상 진행했다.

1,777종의 시험에는 록(Rock)/샌드(Sand) 모드 등 오프로드 특화 성능과 내구성, R&H(Ride & Handling), 트레일링 안정성, 도하 등의 시험이 포함됐다.

타스만 티저 이미지 (자료= 기아)

혁신에 대한 기아의 노력과 모험 정신을 담은 차량, `타스만`. 진보한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범용성, 안전성 등 기존 픽업의 표준과 관념을 넘어서는 상품성을 통해 고객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더하며 `삶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Dive into a New Dimension)` 시키고자 한다.

기아는 타스만 티저 공개에 앞서 지난 7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타스만 개발 과정을 담은 `원 모어 라운드(One More Round)` 영상 총 8편을 선보이며 픽업 특화 성능 및 험로 주행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전하기도 했다.

타스만 전용 위장막 모델 (자료= 기아)

현대자동차·기아 R&D본부 양희원 사장은 "타스만은 기아가 아주 오랫동안 준비해 온 차"라며, "최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연구소의 모든 부문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타스만 티저 이미지 (자료= 기아)

타스만(Tasman)은 2025년 상반기 중 국내를 시작으로 호주, 아프리카, 중동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기아는 중형 픽업 타스만을 내년도 국내를 비롯한 호주와 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야외 활동 중심의 여가 문화를 즐기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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