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연상❤️1000억대 재력가 대표와 초호화 결혼식 올린 명문대 미스코리아

'하트시그널 3'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언서 박지현은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박지현은 '하트시그널' 시즌 3에 출연해 첫인상 몰표녀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박지현은 1996년생으로 일본 명문대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를 졸업했습니다. 2018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발대회에 참가해 탤런트상을 받았습니다. 박지현은 170cm의 큰 키에 예쁜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하트시그널 3

박지현은 1년 전 소개로 만나 2023년 신라호텔 결혼식장 영빈관에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결혼과 동시에 남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그는 박지현 보다 무려 16살 많은 지투지인터내셔날 사업가 김성겸이었습니다. 박지현의 남편은 연매출 1천억 원을 넘는 기업의 대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년가약을 한 그는 K패션 브랜드 등의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을 맡아온 기업 대표로 이미 2021년 75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3년 1000억대는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업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지현이 특급 연예인, 재벌가 자제들이 애용하는 서울 장충동 호텔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해당 결혼식장은 고가의 대관료는 물론 꽃 장식만 2000만 원이 넘고 식대는 10만~20만 원 수준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박지현은 소속사 효원 CN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2020년 유튜브 계정 ‘day 지현’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쿠킹, 메이크업, 공부 등 다양한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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