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측, 뱀뱀과 美파파라치 열애설 부인 “친분으로 식사했을 뿐”[공식]

황혜진 2024. 9. 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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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제니 소속사 OA 측은 9월 19일 뉴스엔에 파파라치 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뱀뱀과의 열애설 관련 "친분으로 식사한 것뿐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제니,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유명 일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퍼졌다.

제니 측의 발 빠른 부인으로 이번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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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제니, 뱀뱀/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제니 소속사 OA 측은 9월 19일 뉴스엔에 파파라치 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뱀뱀과의 열애설 관련 "친분으로 식사한 것뿐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소셜미디어에는 제니, 뱀뱀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유명 일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이 담긴 파파라치 사진이 퍼졌다.

이번 식사 자리에는 두 사람뿐 아니라 각자의 매니저들도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니 측의 발 빠른 부인으로 이번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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