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서학원 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 한준호 도지사 예비후보 공식 ‘지지’


"위대한 이천 대전환의 길, 대통령과 손발을 맞출 '강력한 50대 젊은 생각' 한준호와 서학원이 원팀을 이뤄, 가장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습니다."
서학원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한준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를 '새로운 경기도의 기준'이라고 추켜 세운 서 예비후보는 "정체된 경기도와 이천의 심장을 다시 뛰도록 하겠다"면서 "한준호야말로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설계한 '실용주의 행정'의 계승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라는 미래 먹거리를 완성할 강력한 동력이자 스마트한 리더십의 적임자"라고 했다.
서 예비후보는 "한준호 예비후보와 동갑내기다. 가장 뜨겁게 일할 준비가 된 '젊은 생각을 갖고 있는 강력한 50대 후보'다"며 "산업화 세대의 헌신과 디지털 세대의 혁신을 공감하는 만큼 가장 유능한 파트너가 돼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청와대와 정부의 문을 직접 두드려 이천의 예산을 따오고 규제를 풀어낼 자신이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추진력, 한준호 도지사의 행정력, 대통령과 직통하는 서학원의 실행력이라는 삼위일체가 만들어졌을 때 이천은 '글로벌 자족도시'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준호 예비후보가 추진하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 그 핵심 열쇠가 이천에 있는만큼 둘은 뗄 수 없는 '필연적인 운명 공동체'다"며 "이천 발전의 거시적 대전환으로 특전사·항공사령부의 특수전 인프라와 피지컬 AI 실증 단지를 결합한 K-방산 첨단 거점, 방산·AI·물류·과학교육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대통령실이 직접 관리하는 국가 프로젝트로 격상시키는 것이 답"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서 예비후보는 "이천이 국가와 경기도의 첨단전략산업을 책임지는 대가로, 지난 40년 동안 이천발전의 걸림돌인 '수도권 중첩 규제'를 산산조각 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서 예비후보는 "기회발전특구·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규제 철폐의 강력한 빅딜(Big Deal)에 국가 프로젝트 유치로 창출되는 지역 발전의 과실을 시민의 통장에 직접 꽂아드리는 '지역 기본소득'"을 재차 강조하며 "이 위대한 이천 대전환의 길을, 대통령과 손발을 맞출 '강력한 50대 젊은 생각' 한준호와 서학원이 원팀이 돼 속도감 있게 완성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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