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시부모님께 400만 원 용돈 보내는 탑연예인 만삭룩

며느리가 시부모님께만 매달 400만 원씩 용돈을 드린다?

이런 소문 하나에 모두가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더 놀라운 건 이 이야기가 단순한 풍문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는 거죠.
무대 위 과한 분장으로 유명했던 개그계 센 언니.
그 이미지와 달리 따뜻한 효심으로 가족을 챙기며 진짜 ‘착한 며느리’의 교과서를 쓰고 있는 인물.
바로 개그우먼 홍현희입니다.

용돈의 비밀을 이렇게 털어놨습니다.

“누가 서운할까 봐 친정과 시댁 모두 똑같이 챙긴다”

방송에서 밝혀진 금액만 해도 친정 200만 원, 시부모님께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이니 듣는 사람마다 혀를 내두를 정도죠.
시어머니는 결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고 아들이 정신 나간 줄 알았다”고 솔직히 밝혔지만, 며느리를 직접 만나본 뒤엔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건 돈만 드리는 효도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홍현희는 시부모님의 결혼 40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을 직접 기획했습니다.
드레스부터 메이크업, 촬영 장소까지 손수 준비했고, 농막에 지하수가 필요할 땐 시아버지 생신 기념으로 설치 비용을 부담해 ‘천상 며느리’라는 말을 들었죠.
친정어머니도 사위 제이쓴에게 차를 사주겠다며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무엇보다 남편 제이쓴도 아내 못지않게 다정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냅니다.
아내를 위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까지 취득했고, 홍현희가 원하는 건 뭐든 사라고 말해주는 ‘내조의 왕’으로 통하고 있죠.
부부는 물론 양가 가족 모두를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진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홍현희 사랑스러운 만삭룩

이번에 공개된 홍현희의 만삭룩은 그녀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담아냈습니다.
라벤더 톤의 세일러 원피스는 귀엽고 발랄한 무드를 살리면서도 퍼프소매로 팔 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합니다. 허리선 셔링이 불룩해진 배를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화이트 카라와 파스텔 파이핑이 전체적으로 상큼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같은 톤의 리본 헤어밴드와 사랑스러운 웨이브 헤어, 포인트 귀걸이와 맑은 핑크 립으로 마무리한 스타일은 그녀만의 ‘러블리한 만삭룩’의 정석이라 할 만합니다.

최근 홍현희는 육아 예능과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과 현실적인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며느리라면 시부모님도 든든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출처=홍현희 SNS

Copyright © 구독, 공감 ❤ 불펌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