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출산’ 5일 만에 -3.2kg”… 정주리, 무릎도 살린 ‘이 운동법’ 공개

개그우먼 정주리(40)가 다섯째 출산 후 단 5일 만에 3.2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출처=정주리 SNS

영상에서 정주리는 79.7kg으로 시작한 몸무게를 공개하며 “살도 찌고, 무릎도 약해서 운동을 시작하기가 겁났다”며 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지인이 ‘슬로 조깅’을 추천해 줬어요. 진짜 효과가 있더라고요”라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슬로 조깅과 근력 운동을 병행한 결과, 불과 5일 만에 3.2kg 감량에 성공해 현재 76.5kg까지 내려갔다고 밝혔습니다.

출처=유튜브 정주리
출처=유튜브 정주리

정주리가 선택한 ‘슬로 조깅’은 말 그대로 천천히 달리는 운동법으로, 시속 3~6km 속도로 제자리 뛰듯 가볍게 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 후쿠오카대학의 스포츠과학 명예교수였던 故 다나카 히로아키가 고안한 운동법으로, 무릎 부담이 적고 부상 위험이 낮아 산후 운동으로도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방법도 간단합니다. 보폭을 좁히고 앞꿈치로 가볍게 착지하며 10~30분 정도 달리면 됩니다. 익숙하지 않다면 10분부터 시작해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게 좋다고 하네요.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지만, 뛰는 동작 덕분에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해 걷기보다 약 두 배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유튜브 정주리

정주리는 운동뿐 아니라 식단 관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월남쌈, 통밀 파스타, 샤브샤브 등 현실적으로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고, “맛있게 먹으면서 오래 다이어트를 즐기고 싶어요”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출처=유튜브 정주리

현재 다섯 아들을 키우는 ‘오형제 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정주리는 앞으로 6개월 안에 10kg을 더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내 몸이 좋아하는 속도로 해보려 한다”는 그녀의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정주리 SNS
출처=정주리 SNS
출처=정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