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선크림을 꼭 바르는 ‘이 부위들’, 이유를 알면 놀란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보호를 위한 선크림 사용이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모델 한혜진은 선크림을 얼굴뿐 아니라 무릎, 팔꿈치, 어깨 등 평소 놓치기 쉬운 부위까지 꼼꼼하게 바른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부위까지 신경 써야 할까?

무릎, 팔꿈치, 어깨… 간과하기 쉬운 자외선 노출 부위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은 얼굴뿐만 아니라 노출된 모든 피부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무릎, 팔꿈치, 어깨는 옷차림에 따라 햇빛에 직접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 부위들은 피부가 얇거나 굴곡이 있어 자외선에 더 취약하고, 반복적으로 타거나 건조해지면 색소침착이나 거뭇한 얼룩이 생기기 쉽다. 어깨는 민소매나 반팔을 입는 여름철에 자주 드러나며, 팔꿈치와 무릎은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자외선 손상에 더욱 민감하다.

선크림 제대로 바르는 방법

선크림을 효과적으로 바르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얼굴 전체 기준으로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을 2~3회에 나누어 얇게 펴 바를 것을 권한다. 목, 귀, 손등, 그리고 무릎, 팔꿈치, 어깨 등 노출 부위까지 꼼꼼히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선크림은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된다.

선크림 제품 선택과 사용 팁

제품 선택 시에는 SPF와 PA 지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일상생활에는 SPF30, 장시간 야외활동에는 SPF50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PA+++ 이상의 제품은 자외선 A 차단에 효과적이다. 피부 타입과 사용감을 고려해 무기자차, 유기자차 등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수영이나 야외 스포츠 활동 시에는 워터프루프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매일 실천하는 작은 습관의 힘

무릎, 팔꿈치, 어깨까지 꼼꼼히 선크림을 바르는 습관은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자외선은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피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매일 빠짐없이 선크림을 챙겨 바르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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