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구교환, 거친 안면 근육 연기‥“마그네슘 부족 액션”

배효주 2026. 5. 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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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구교환이 '군체'에서 거친 '안면 액션'(?)을 선보인다.

구교환은 5월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극 중 감염자들과 통신하며 조종하는 빌런 '서영철' 역을 맡은 구교환은 "안면 연기가 돋보인다. 마치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상시켰다"는 평에 대해 "온몸, 손짓 발짓, 그리고 얼굴 근육을 거칠게 사용하려 했다"며 "특히 페이스 액션은 연상호 감독님의 지도하에 이뤄졌다. 먼저 시범을 잘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연상호 감독은 "마그네슘이 부족한 액션"이라고 첨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는 5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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