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이 데제르비의 후임으로 데려온 감독

조회 22024. 8. 24. 수정
브라이튼이 데제르비의 후임으로 데려온 감독

1993년생 닭띠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

지난 경기 에버튼 3대0으로 털고 PL 첫 승
팀 최고참인 제임스 밀너보다 훨씬 어림 ㅋㅋㅋ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부에서 FC 장크트파울리를 우승으로 이끈 능력을 인정받아 브라이튼으로 왔음
나겔스만 감독도 상당히 어린나이에 데뷔했었는데 독일은 감독들도 이렇게 능력있는 젊은 감독들이 나오는데..대체..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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