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마에스트라' 넘어 피아노 대가! 장미 정원서 셔츠 입고.."음악과 꽃의 지휘자”
배우 이영애가 21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영애는 하늘색 셔츠를 착용해 청순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영애는 회색 슬랙스를 착용해 우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영애는 포니테일을 낮게 묶어 수수하면서도 활기찬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올해 초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아시아영화엑설런스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 됐습니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 방영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올해 첫 촬영에 들어가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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