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한 큰일났다! SMR 기술로 한국 공격원잠 KSS-III 배치 3 핵잠수함 보유!

2023년 9월 한국의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은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게 될 경우 재래식 잠수함 5척의 역할을 혼자서 모두 해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이미 미 해군과 영국 해군, 프랑스 해군은 우리 한국 해군이나 일본 해군과 달리 재래식 잠ㅅ후함은 전혀 보유하지 않고 원자력 추진 잠수함만 운용 중인데요.

우리 해군이 공격원잠을 보유할 경우 북한과 중국의 함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비대칭 전략적 억제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사시 SLBM을 발사하는 중국과 북한 전략원잠을 미행하다 격침시키는 헌터 킬러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역할은 우리나라를 적의 핵무기 공격으로부터 지키는 것은 물론 미 본토와 동맹국들의 본토를 지켜주는 역할을 하기에 우리나라가 향후 국제 사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 분명한데요.

향후 우리나라가 항공모함 전단을 보유할 때가 온다 해도 바다 속에서 이를 호위해 줄 공격원잠은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2024년 8월 5일 우리 군이 핵추진 잠수함용 소형 원자로 SMR을 제작하려는 계획을 밝혔고, 이대로 진행된다면 드디어 우리 해군은 드디어 공격원잠을 보유하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 군은 20%이하의 저농축 우라늄을 공격원잠의 연료료 사용함으로서 국제 제재를 피할 예정인데요.

공격원잠에 쓰이는 원자로는 기존 대형 원자로와 달리 ‘소형모듈 원자로(SMR, Small Modular Reactor)’라는 첨단 기술을 활용합니다.

SMR은 작고 효율적이면서도 안전성이 뛰어난 원자로로, 잠수함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도 높은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원자로는 20% 이하 저농축 우라늄을 연료로 사용해 국제 비확산 규제를 준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고농축 우라늄을 사용하는 기존 핵무기급 원자로와 달리, 저농축 우라늄은 군사적 핵확산 우려를 낮춰 국제사회에서 허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여기에 ‘파이로 프로세싱(Pyroprocessing)’이라는 첨단 원자력 연료 재처리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합니다.

파이로 프로세싱은 사용 후 핵연료를 고온의 용융염 속에서 화학적으로 분리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과 무기물질 생산을 줄이는 동시에 핵연료의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즉, 기존 핵연료를 다시 써서 소형모듈 원자로에 적합한 연료로 만들고, 핵폐기물 문제도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기술입니다.

이 기술 덕분에 한국은 국제사회에서 문제 삼지 않는 선에서 자국 핵추진 잠수함을 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핵추진 잠수함은 재래식 잠수함 5척의 역할을 단독으로 수행하며, 북한과 중국 전략원잠에 대한 헌터 킬러 작전, 전략적 억제력 강화 등 다방면에서 강력한 군사적 우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적 잠수함을 추적·격침하는 능력은 한반도 안보를 넘어 동북아 지역과 동맹국 방위에 중대한 의미를 가집니다.

결국, 한국이 핵추진 공격원잠을 보유하는 일은 단순히 군사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국제 사회에서의 전략적 영향력과 협상력을 대폭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