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인물이었어?" 데뷔만 세 번째인 '2001년생'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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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유니스'의 진현주의 과거가 화제다.

걸그룹 '유니스'는 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서 탄생했다.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된 가운데, 리더로 발탁된 진현주의 과거가 눈길을 끈다.

2001년생으로 그룹 내 유일한 성인이자 연장자인 진현주는 '유니스'로 3번째 데뷔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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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진현주는 2017년 그룹 '굿데이'에서 활동명 럭키로 데뷔했으나 같은 해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해 파이널을 앞두고 탈락한 바 있다.

이후 2019년 굿데이는 해체되고 2020년, 진현주는 벨이라는 활동명으로 새로운 걸그룹 '시그니처'로 다시 데뷔했다. 잦은 멤버 변동 등 활동에 어려움이 생길 즈음 진현주는 포기하지 않고 '유니버스 티켓'의 문을 두드렸다.

'유니버스 티켓'은 개인 연습생뿐만 아니라 소속사가 있거나, 과거 데뷔한 이력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었기에 가능했던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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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팬 티켓팅, 유니콘(심사위원) 점수를 더해 최종 멤버로 결정된 진현주는 꿈에 그리던 세 번째 데뷔를 이뤄낼 수 있었다.

한편, 진현주가 속한 그룹 '유니스'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슈퍼우먼(SUPERWOMA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사진=SBS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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