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꾸밈없는 자연스러움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류이서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함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결로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류이서는 얇고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으로 피부 본연의 결을 살렸습니다.
볼에는 은은한 피치톤 블러셔를 더해 생기를 주었고, 눈가는 브라운 음영 섀도와 가벼운 마스카라로 또렷하지만 부드럽게 연출했습니다.
립은 누드 핑크 톤으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 전체적으로 단정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헤어는 광택감 있는 흑발 생머리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불필요한 볼륨 없이 곧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류이서 특유의 청순함을 한층 배가시켰습니다.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뷰티로도 빛나는 류이서의 투명한 피부와 차분한 헤어가 어우러져 '내추럴 미모의 정석'이라는 찬사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아시아나항공에서 일한 바 있습니다.
결혼 후 승무원을 그만두고 남편 전진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방송 및 인플루언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