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2살 때부터 소속사 지원했다는 '천년남돌'

일본의 가수 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2002년생)가 최근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 영화는 웨이브에서 스트리밍 중이며, 일본 로맨스 영화 역대 흥행 2위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국내 개봉 당시 ‘국내 개봉 일본 실사 영화 관객 100만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소녀와 평범한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입니다. 원작 소설은 국내에서도 누적 판매 부수 40만 부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했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인기 아이돌 그룹 나니와단시의 멤버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천년남돌’이라는 별명으로 MZ세대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내한 행사 당시 10대 팬들이 몰려들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미치에다 슌스케는 “한국 드라마를 많이 본다”며 “특히 ‘여신강림’을 즐겨 봤다. 한일 합작 영화가 많기 때문에 기회가 있다면 한국 감독이 만드는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 배우 송강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의 출연작을 많이 보고 있으며, 팬으로서 송강을 만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국민 아이돌 그룹 SMAP의 팬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다양한 아이돌 음악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2살 때부터 쟈니스 소속사에 지원서를 넣었고, 아기 시절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가진 덕분에 오디션 4번 만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천년남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그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하얀 피부로 연습생 시절부터 소속사의 '원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깔끔하고 깨끗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만능 엔터테이너 기무라 타쿠야를 존경한다고 밝히며, 아이돌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준수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인기 드라마 ‘소년탐정 김전일 5기 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미치에다 슌스케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그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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