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포영화 덕후라면 혹할 반가운 소식이다. 바로 레전드 공포영화 시리즈로 손 꼽히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속편이 제작된다는것.
- 감독
- 황예유
- 출연
- 데본 사와, 알리 라터, 커 스미스, 크리스틴 크록, 다니엘 로벅, 로저 구엔부르 스미스, 채드 도넬라, 숀 윌리엄 스코트, 토니 토드, 아만다 데트머, 브렌단 페어, 포브스 앵거스, 리사 마리 카룩, 크리스틴 차텔라인, 바바라 타이슨, 로버트 위스덴, P. 린 존슨, 래리 길먼, 가이 퍼숀, 랜디 스톤, 마크 홀덴, 머레트 그린, 프레드 키팅, 존 하인스워스, 피터 아서톤, 니콜 로버트, 크리스티나 매티식
- 평점
- 7.4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은 수학여행을 가던 중 재앙을 예견하는 꿈을 꾼 주인공이 꿈 덕분에 사고를 피하지만 끊임없이 찾아오는 죽음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 *참고로 1편과 2편은 국내에서 '데스티네이션'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별도의 악당이나 괴물, 귀신 등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연이어 발생하는 끔찍한 사고(샤워장, 에스컬레이터, 샤워장 등에서의 사고사 등) 즉 '죽음' 그 자체라는 참신한 설정과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을 스릴있게 다뤄 호평을 받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흥행에도 성공하며 2011년까지 총 5편의 시리즈가 이어졌는데 주인공들이 죽음의 예고를 본 후 순서대로 죽음을 맞이하며, 소수의 사람들만이 죽음의 그림자를 벗어나는 기본 플롯은 그대로 유지해 왔다.

그러던 올 해 11년만에 새로운 시리즈가 돌아올 것임을 공개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새로운 시리즈는 기존 프랜차이즈의 공식을 따르지 않고 새로운 방식으로 '죽음'이 찾아올 것임 예고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제작은 마블 스튜디오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3편을 연출한 존 와츠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고 '위키드 위키드 게임즈'의 로리 에반스 테일러와 '레디 오어 낫'의 가이 부식의 공동 집필로 기대감을 사고 있다.

공개는 HBO Max에서 될 예정이라고 하니 오랜 시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속편을 기다려온 팬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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