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텍, 사업 다각화로 성장 ‘영토’ 넓힌다.

모바일 부품 생산 및 정보기술(IT)기업 알에프텍(대표 이진형)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통신 기술인 6G 시장과 방산 산업에 진출 등 그룹사 형태를 갖추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사업 다각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근력을 키우고 있다.
자회사인 한주하이텍은 디스플레이 전공정에 해당하는 포토장비, 후공정에 해당하는 보정검사·팩킹 장비를 제조하고, 반도체 공정 중 포토레지스트를 도포하는 포토 장비를 만든다. 또 2차전지 및 방산 설비 관련 신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며 여러 설비군에서 약 820억원의 수주를 확보한 상황, 주요 고객사들의 신규투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회사인 알에프바이오는 미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필러와 PN(Polynucleotide) 제품을 생산하고, 보툴리눔 톡신 및 골관절염 개선을 위한 융복합 의료기기를 개발하며 사업 다각화 및 매출 다변화에 일조하고 있다. 모바일 부품 생산, 정보기술(IT)을 담당하는 알에프텍은 1995년 설립 이후 200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이동통신 부가제품 제조 기업, 휴대전화 충전기, 데이터충전케이블, 스마트워치 충전기 크래들, 안테나 등 스마트폰 부가제품과 기지국 안테나 모듈을 만든다.
휴대폰 충전기 같은 모바일기기 응용장치를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삼성전자에 공급해왔으며,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안테나 부문에서 국내외 주요 통신사와 협력하며,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6세대(6G) 통신 시장 대응을 본격화하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1분기 기지국 안테나 및 고주파(RF)필터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15%나 신장됐다.
회사가 5G용 소형 RF필터 양산을 시작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영향이다. 5G 기지국 장비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글로벌 협력을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알에프텍은 관계사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과 업무역량 발전을 위해 내부 조직 안정화, 경영 효율성, 핵심 역량 고도화를 추진 하며, 이를 통해 기술개발과 글로벌 시장 대응역량 강화, 외부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기업의 면모를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저평가 상황 해소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IR활동 더불어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한 소통도 계속 병행할 계획이며, 홈페이지 내 국. 영. 중문 투자 정보 자료를 동시에 게재해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꾸준한 성장을 통해 회사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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