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모모가 오니츠카타이거 행사 이후 공개한 사진에서 복숭아빛 메이크업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SNS에 올라온 그녀의 모습은 투명한 피부 위로 살구빛이 은은하게 번지며, ‘이름처럼 복숭아빛으로 빛났다’는 반응이 이어졌죠.

살구빛 베이스와 하이라이터의 윤광 포인트
이번 메이크업의 핵심은 자연스러움 속의 정교함이었습니다.
모모는 두껍지 않은 살구톤 베이스로 피부 본연의 투명함을 살렸고, 복숭아빛 코랄 치크를 더해 따뜻한 생기를 표현했어요. 여기에 하이라이터로 코끝과 광대 부분에 은은한 반사광을 더해 얼굴 전체가 부드럽게 빛나 보였습니다. 빛이 닿을 때마다 반짝이는 윤광이 매력적이었고, 정말 ‘하이라이터 한 방울로 완성된 복숭아 피부’라는 말이 잘 어울렸죠.


누디한 립과 짙은 렌즈의 균형감
립은 과하지 않은 누디한 피치 컬러로 마무리해 자연스러운 윤기를 살렸습니다.
살구빛 치크와 조화를 이루며 ‘메이크업을 한 듯 안 한 듯한’ 내추럴한 매력을 완성했어요. 여기에 짙은 그레이톤 컬러렌즈를 포인트로 더해 전체적인 메이크업에 깊이를 줬습니다. 렌즈의 쿨한 색감이 따뜻한 살구톤 베이스와 대비를 이루며, 모모 특유의 맑고 오묘한 분위기를 완성했죠.


옐로 포인트 룩과의 조화, 청초함의 완성
모모가 착용한 룩은 파스텔 옐로 셔츠와 스트라이프 니트 타이 조합이었습니다.
밝고 부드러운 의상 컬러와 복숭아빛 메이크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따뜻한 봄 햇살 아래 복숭아 한 송이’ 같은 청초한 인상을 만들어냈죠. 조명 아래에서 그녀의 윤기 있는 피부와 은은한 미소가 어우러져,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뗄 수 없게 했습니다.


모모,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빛으로
‘모모(桃)’라는 이름처럼, 이번 메이크업은 복숭아빛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하이라이터 한 방울로 완성된 윤광, 살구빛 치크와 누드 립의 조화, 그리고 눈동자 속의 반짝임까지—모모는 내추럴함 속에서 청초함을 완성하며 “역시 모모답다”는 반응을 이끌어냈어요. 자연스러움과 세련미, 그 사이의 균형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준 메이크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