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공습 뒤 열린 아시아 증시…'일제히 하락' 결국
권애리 기자 2026. 3. 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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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 여파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3월 첫 거래일인 2일 개장 직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 한때 1,500포인트 이상 급락해 57,285까지 밀렸고, 최대 하락률은 약 2.7%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지수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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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아시아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2일 도쿄에서 남성이 닛케이지수 현황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이란 공습 여파로 아시아 주요 증시가 3월 첫 거래일인 2일 개장 직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 한때 1,500포인트 이상 급락해 57,285까지 밀렸고, 최대 하락률은 약 2.7%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해 오전 장을 1.53% 내린 57,950으로 마쳤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이에 따른 원유 가격 급등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엔달러 환율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 지수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 증시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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