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덜 찌는 저칼로리 안주 추천 10선


술자리를 자주 가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금방 살이 찌게 된다. 그렇기에 다이어터들에게 술자리는 반드시 피해야만 하는 자리가 된다. 특히 살을 많이 찌게 만드는 것은 바로 술과 함께 섭취하는 ‘안주’다. 보통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기름진 것들이 많기에, 일반적인 먹거리보다도 안주는 훨씬 더 살이 잘 찌게 된다. 지금부터는 술자리에서 기름진 먹거리 대신에 먹으면 좋은 저칼로리 안주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생선회

생선회는 대표적인 저칼로리 식품이다. 횟감의 종류에 따라 영양상의 특징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생선회는 다른 먹거리보다도 훨씬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광어회를 기준으로 본다면 100g 기준 열량은 100kcal에 불과하다. 써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회 10점 정도가 대략 100g 내외가 된다. 뿐만 아니라 생선회는 단백질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쌈장 등 장류의 조절은 반드시 필요하다.
버섯구이

버섯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도 다량 섭취할 수 있다. 버섯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해물과 노폐물, 발암 물질을 배설하고 혈액을 맑게 만들 수 있다.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에도 탁월한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고기 대신 버섯을 소금, 후추 등과 함께 구워서 먹으면 특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기에, 저칼로리 안주로 추천한다.
두부김치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이 특히 많이 먹게 되는 먹거리가 바로 두부다. 두부로 건강하게 만들었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고, 심지어 만들기도 간편한 메뉴가 바로 두부김치다. 두부와 김치는 궁합이 매우 좋은데, 김치에 부족한 단백질을 두부가 채우고 두부에 부족한 비타민과 유산균을 김치로 섭취할 수 있다. 두부는 술을 마시기 전에 먹으면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기에 더욱 좋은 먹거리로 들 수 있다.
콩나물국

해장을 할 때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인 콩나물국은 술안주로도 좋다. 콩나물에는 숙취의 원인으로 꼽히는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할 수 있는 아스파라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콩나물국은 알코올 분해를 돕고 간의 해독을 촉진해 숙취를 완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콩나물은 저칼로리 먹거리라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기도 하다. 맑게 끓인 콩나물국은 얼큰해 술안주로 좋으면서, 심지어 살이 찔 걱정을 덜 수 있는 메뉴다.
바나나

바나나는 뱃살을 빼기에 적합한 먹거리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을 돕고, 껍질이 두꺼운 바나나는 잔류 농약 걱정도 덜 수 있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 하나는 100kcal 내외의 열량을 품고 있으며,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천연당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바나나에는 느리게 소화되는 저항성 녹말도 풍부해, 장에 사는 유익균의 먹이가 돼 식욕을 억제할 수도 있다. 설탕에 절인 바나나가 아니라면, 술안주로 가장 좋은 과일이라 할 수 있다.
달걀 요리

달걀은 많은 요리의 재료로 쓰인다. 술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달걀 요리는 그 종류가 실로 다양하다. 포장마차의 단골 메뉴인 달걀말이를 비롯해 달걀찜, 계란국, 토마토 달걀볶음 등 달걀을 주된 재료로 활용한 먹거리는 안주로 활용하기에 좋다.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시스테인 성분도 섭취할 수 있다. 칼로리가 낮은 편이기에 살이 찔 걱정도 덜 수 있다.
샐러드

술자리에서 샐러드를 먹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이 들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샐러드를 챙겨 먹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소주 안주로 샐러드를 제공하는 곳들도 비약적으로 많아졌다. 실제로 샐러드는 다른 안주보다도 건강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기름진 안주는 알코올 분해를 방해할 뿐 아니라 위에 더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신선한 채소나 과일이 비슷한 중량의 다른 먹거리보다 칼로리가 낮다는 점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말이다.
생선구이

생선을 회로 먹는 것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데에 유용한 선택지지만, 날것을 잘 먹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그런 경우에는 생선구이를 선택하는 게 좋다. 특유의 바다 비린내가 날아간, 잘 구운 생선요리는 담백하고 짭조름하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술안주다. 칼로리 또한 다른 고기 안주에 비해서 월등히 낮다. 고등어, 갈치, 삼치, 연어 등 어떤 생선이라도 구워서 먹으면 그 풍미를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 육포

운동을 하며 몸을 만드는 이들은 지긋지긋할 정도로 닭가슴살을 많이 먹게 된다. 닭가슴살이 그만큼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술안주로 닭가슴살을 먹는 데에 거부감을 느낄 이들도 많겠지만, 육포 형태로 만든 닭가슴살은 의외로 술과 잘 어울리는 풍미를 제공한다.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술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새우

새우 또한 저칼로리 먹거리로 빼놓을 수 없다. 새우는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새우를 삶아서 칵테일 소스나 레몬즙과 함께 먹으면 칼로리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새우는 포만감을 주면서도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소스를 기름진 걸로 골라 먹는 것은 오히려 섭취하는 칼로리가 많아질 수 있다. 가능한 저칼로리 소스를 사용한 것이거나, 구워서 별도의 소스 없이 먹는 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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