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이 끊이질 않았고 승무원 학과서도 전설이었던 여배우

승무원을 꿈꾸던 소녀에서 대한민국 대표 얼짱 배우악 되기까지

배우 조보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승무원을 꿈꾸며 한서대학교 항공관광학과에 진학했다. 당시 그녀는 눈에 띄는 외모 덕분에 길거리 캐스팅 제의가 끊이지 않았고, 배우와 걸그룹 제안 등 다양한 러브콜을 받았다.

조보아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와 외국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배우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부모님의 연예계 활동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우가 되겠다는 절실함을 보여주기 위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입학하며 결국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냈다.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하며 주인공을 맡았지만, 같은 해 출연한 MBC 사극 '마의'에서는 연기 경험 부족으로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이 시기 연기력 논란과 성형설 루머 등으로 힘든 시간을 겪었지만, 꾸준한 연기 레슨과 노력으로 영화 '가시'에서는 7번의 오디션 끝에 합격하며 달라진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잉여공주',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사랑의 온도'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인기 스타로 거듭났다.

조보아는 데뷔 전 아시아나항공에서 승무원 실습을 한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속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는 승무원 역할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 승무원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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