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초대형 충격, "김하성 주전 장담 못 해" 美 경고 현실 됐다...'타율 0.059' KIM, 5G 만에 벤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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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결국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하성은 시즌 개막 직전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만든 손가락 부상에서 지난주 복귀했지만, 시즌 첫 5경기에서 타율 0.059(17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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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결국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애틀랜타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시리즈 최종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애틀랜타는 드레이크 볼드윈(포수)-아지 알비스(2루수)-맷 올슨(1루수)-마이클 해리스 2세(중견수)-오스틴 라일리(3루수)-도미닉 스미스(지명타자)-호르헤 마테오(유격수)-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호세 아소카르(좌익수)로 타순을 짰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유격수 옵션인 마우리시오 두본과 김하성에게 모두 휴식을 부여하고, 마테오를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기용한 점이다.
두본은 팀의 첫 46경기 중 43경기에 여러 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시즌 초반 해리스 2세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주전 외야수 역할까지 맡아왔다.
김하성은 시즌 개막 직전 부상자 명단에 오르게 만든 손가락 부상에서 지난주 복귀했지만, 시즌 첫 5경기에서 타율 0.059(17타수 1안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전날(17일) 경기에서는 팀이 2-3으로 뒤진 9회 2사 만루 절호의 찬스에서 땅볼로 물러나며 끝내기 기회를 놓친 것이 뼈아팠다.
김하성의 부진이 이어지자 현지 팬들도 SNS 등을 통해 불만을 쏟아냈다. 팬들은 "김하성은 타구를 내야 밖으로 보내지 못한다", "차라리 벤치에 앉혀야 한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월 빙판길에서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한 김하성은 긴 재활을 마무리하고 지난 1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복귀했다. 지난해 9월 2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이후 226일 만의 빅리그 출전이었다.
하지만 복귀 이후 성적은 초라하다. 장타 하나 없이 타율 0.058/출루율 0.111/장타율 0.170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15일 컵스 2차전에서는 주특기인 '수비'에서도 송구 실책을 범하며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공수 양면에서 부진한 흐름은 'FA 삼수' 김하성에게는 분명 좋지 않다. 김하성은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다. 시즌 종료 후 시장에 나가는 김하성은 '골드글러브' 수상자다운 여전한 수비 실력과 리그 평균 이상의 타격을 갖춰야 대형 계약을 노릴 만하다.

최근 현지 매체 'ATL 올데이'는 김하성을 향한 냉정한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매체는 "김하성이 복귀 후 타격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애틀랜타가 빠르게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며 "월트 와이스 감독이 고액 연봉이나 과거 커리어보다 현재의 공격 생산성을 더 중요하게 보는 스타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하성의 커리어하이 시즌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2023년이었다. 당시 그는 타율 0.260, 38도루, 60타점을 기록했다"라며 "애틀랜타가 원하는 것도 바로 그 시절의 김하성"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하성은 자신의 커리어 평균 수준 이상의 타격과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줘야 주전 자리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고 짚었다.
결국 FA 대박이든 애틀랜타와의 연장 계약이든, 이를 위해서는 커리어 평균 이상의 타격 성적을 보여줘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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