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단아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레전드' 비주얼을 갱신했습니다.

슬리브리스 하이넥 베이지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해, 몸의 곡선을 따라 흐르는 완벽한 핏과 절제된 디테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옆구리 부분이 살짝 드러나는 컷아웃 디테일은 은근한 포인트를 더했고, 언밸런스한 밑단의 플레어 라인은 드레스에 움직임과 입체감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금빛 샌들과 미니멀한 주얼리 매치로 과하지 않은 고급스러움을 연출한 김하늘은 무대 위에서 ‘여배우 아우라’ 그 자체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묶은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조명 없이도 자체 발광하는 느낌을 자아내며 여전히 사랑스러운 김하늘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김하늘은 학창 시절 좋아했던 듀스의 김성재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이유로 스톰 모델에 지원했던 일화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전문 프로필 사진이 아닌 놀이터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으로 지원했지만, 독특한 분위기가 눈에 들어 스톰 디자이너가 1년 동안 사진을 보관했다가 여자 모델을 선발할 때 직접 연락해 오디션을 보게 했다고 합니다.
이후 전화번호가 바뀐 상황에서도 스톰 측이 동사무소까지 수소문해 집으로 전화를 걸며 결국 캐스팅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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