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씨앤티, OEM 굿즈 제작 서비스 Me, O로 기업 맞춤형 솔루션 제공

기업의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굿즈, 판촉물이 필수
투명한 제작 프로세스로 고객 만족 실현

(주)빅파이씨앤티가 지난 11월 29일 가인지컨퍼런스에서 선보인 OEM 굿즈 제작 서비스 Me,O(이하 미오)가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행사에서 다양한 굿즈 및 판촉물에 대한 기업들의 니즈를 확인한 빅파이씨앤티는 이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된 맞춤 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오는 20년 무역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빅파이씨앤티의 신규 서비스로, 12,000개 이상의 OEM 공장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고 정확한 굿즈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 굿즈 제작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요구를 반영한 고품질 맞춤형 제품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미오 담당자에 따르면 "OEM 굿즈 제작은 기업의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미오는 이러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기업의 니즈에 따라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기업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독창적인 판촉물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빅파이씨앤티는 이미 다양한 수출 성공 사례와 무역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업이다. 미오는 국내외에서 굿즈 제작을 고려 중인 기업에게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굿즈 제작 및 OEM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미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이중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