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함량별 쿠키의 맛과 식감 차이

♪♪
내가 만든 쿠키
너에게는 독이지
♪♪
깜찍한 뉴진스가
이런 무시무시한 말을 한 것 아시나요?
이 말에 홈베이커들은 흠칫 놀랄지도 몰라요.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눈앞에서 목격했을지도 모르니까요.
(인터넷에 ‘지옥에서 온 쿠키’를 치면
더 많은 사례가 나와요)

잘 만들어진 예쁜 쿠키도, 지옥에서 온 쿠키도
버터, 달걀, 밀가루, 설탕의
베이킹 기본 재료로 만들어졌을 거예요.
네 가지 재료를 어떤 비율로,
어떤 상태로 섞느냐에 따라
부드러운 식감의 쿠키가 완성될 수도
단단하지만 담백한 맛의 쿠키가
완성될 수도 있습니다.
네 가지 기본 재료를 잘 알고
잘 다룰 수 있다면 좋겠지만
어려운 일이죠. 이론적인 지식과
그것을 바탕으로 한
베이킹 경험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홍대 인기 베이킹
스튜디오 ‘작업실 301’을 11년간
운영 중인 권향미 선생님은
다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쿠키를 버터와 밀가루의 비율로
단순하게 구분했습니다.

밀가루 양 대비 버터 양이 50% 전후라면
‘버터 50% 쿠키’
밀가루 양 대비 버터 양이 80~100%라면
‘버터 100% 쿠키’
버터가 아예 들어가지 않은 경우라면
‘버터 0% 쿠키’로 나눴어요.
그렇다면 버터 함량별 쿠키의 맛과 식감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볼까요?
버터 50% 쿠키

√ 버터의 함량이 적당해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
√ 너무 단단하지도,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적당히 바삭한 식감
√ 성형이 수월해 성공률이 높음
버터 100% 쿠키

√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온전히 느껴지는 맛이 강점!
√ 입 안에서 녹아내리듯 사라지는 식감
√ 단, 성형이 다소 까다로움
(냉장 휴지 10분이면 해결 가능)
버터 0% 쿠키

√ 버터에 가려졌던 부재료의 맛과 향 ↑
√ 버터의 상태를 맞춰야 하는 번거로움 NO!
√ 매일 치솟는 버터 가격과
설거지에서 자유!
여러 쿠키를 만들어보면
버터 양에 따라 쿠키의 맛과 모양,
식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저절로 알게 될 거예요. 이 경험이 쌓이면
레시피를 보는 안목이 생기고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기까지 가능해진답니다.
더 자세한 설명에 대한 설명은
<작업실 301 쿠키 베이킹북>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