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택배 사무소에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귤 사장'이라 불리는 고양이가 사람들 앞에서 들어 올려지자 큰 소란이 일었났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전달된 공지 내용이 "택배는 가져가셔도 되지만, 고양이는 들고 가지 마세요!!"였습니다.

‘택배를 가져가라고 했지, 고양이 사장을 가져가라고 한 게 아니다'라는 문구가 상황의 코믹함을 정말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아마도 택배 사무소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함부로 고양이 사장을 건드렸다가는 큰일 날 뻔한 상황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