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과 이서진은 드라마 ‘연인’을 통해 실제 커플로 발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러나 2년 만에 결별했고, 그 배경엔 이서진 어머니의 반대가 있었다.

연애는 괜찮지만 결혼은 안 된다는 어머니의 뜻에, 이서진은 결국 관계를 정리했다.

김정은은 당시 시어머니에게 직접 편지를 전하며 사과하려 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별 후 인터뷰에서 담담히 상황을 밝혔다.

몇 해 뒤, 김정은은 외국계 금융사 펀드매니저와 조용히 사랑을 이어갔고, 3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남편은 이혼 경력이 있는 한 살 연상의 남성으로, 초등학생 딸을 둔 ‘돌싱 아빠’였다.
김정은은 그의 딸이 다니는 학교를 자주 찾으며 조심스럽게 가족이 되려 노력했고, 결혼 전부터 학부모들 사이에서 존재가 알려져 있었다.

현재 김정은의 남편은 연봉 10억 원 이상의 상위 1% 금융인으로, 백화점을 소유한 집안 출신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김정은은 그런 남편과 조용히 가정을 꾸려왔고, 결혼 9년 만에 처음으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한때는 모두의 시선을 받는 연애를 했고, 예상치 못한 이별을 겪었지만, 지금은 자신에게 맞는 삶을 선택해 그 안에서 조용하게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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