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이 48세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며 다시 한 번 자기관리로 주목받고 있어요.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이름을 알린 뒤 오랜 시간 늘씬한 체형을 유지해왔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하면서 눈을 뜨자마자 복근 운동을 100개 정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20~30개씩 나눠 반복하다 보면 금방 100개를 채우게 되고, 이렇게 운동하면 몸에 활력이 생긴다고 설명했어요.
이번에는 김사랑의 여러 운동을 섞기보다, 그가 실제로 매일 아침 챙긴다고 밝힌 복근 운동 하나에 집중해서 볼게요.

복근 운동은 몸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줘요
복근 운동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배를 납작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아요.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은 몸통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요. 이 부위가 약하면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허리가 쉽게 피로해질 수 있고, 다른 근력운동을 할 때도 자세가 무너지기 쉬워요.
김사랑처럼 아침에 짧게라도 복부를 반복해서 자극하면 몸의 중심을 사용하는 감각을 깨우는 데 좋아요. 특히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시간이 긴 사람이라면 코어 근육을 꾸준히 사용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허리 라인을 탄탄하게 만드는 데도 좋아요
복근 운동을 한다고 배에 있는 지방만 선택적으로 빠지는 것은 아니에요.
다만 복직근과 복사근처럼 복부 주변 근육이 탄탄해지면 허리 주변을 지지하는 힘이 좋아지고, 같은 체중이라도 몸통이 조금 더 단단하고 정돈돼 보일 수 있어요.
김사랑처럼 오랫동안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복근 운동이 자주 등장하는 것도 단순한 체중 감량보다는 이런 몸의 탄력을 유지하려는 목적에 더 가까워요. 실제로 김사랑은 과거에도 필라테스와 요가를 거의 매일 할 정도로 꾸준히 몸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침에 하면 몸을 깨우는 루틴이 될 수 있어요
김사랑은 복근 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아침에 눈을 뜬 뒤 “몸을 깨우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어요.
잠에서 막 깬 상태에서는 몸이 굳어 있고 활동량도 낮은데요. 이때 가볍게 복부에 힘을 주고 움직이면 근육을 깨우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일어나자마자 고강도 윗몸일으키기를 빠르게 반복할 필요는 없어요. 허리와 목이 굳어 있다면 먼저 가볍게 몸을 풀고, 복부에 힘이 들어오는 범위에서 천천히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00개보다 중요한 건 자세예요
김사랑이 100개를 한다고 해서 처음 운동하는 사람도 무조건 100개를 채울 필요는 없어요.
복근 운동은 횟수가 많아질수록 목을 잡아당기거나 반동으로 상체를 일으키기 쉬운데요. 이렇게 하면 복부보다 목과 허리에 힘이 몰리면서 오히려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10~15개 정도를 정확한 자세로 한 뒤 잠깐 쉬고 다시 반복하는 방식이 좋아요. 김사랑 역시 100개를 한 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20~30개씩 나눠서 반복한다고 밝혔어요.

복근 운동은 이렇게 해보세요
김사랑의 아침 운동을 참고하고 싶다면 숫자보다 복부에 제대로 힘이 들어오는지를 먼저 신경 써보세요.
• 아침에 먼저 목과 허리를 가볍게 풀기
•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천천히 상체 움직이기
• 처음에는 10~15개씩 나눠서 반복하기• 반동으로 몸을 일으키지 않기
• 목을 손으로 강하게 당기지 않기
• 익숙해지면 횟수나 세트를 조금씩 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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