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검찰, 회삿돈 쓴 배우 황정음에 징역 3년 구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에게 제주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제주지검은 21일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배우 황정음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황 씨는 2022년께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회삿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황 씨는 조사 과정에서 회삿돈 42억 여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에게 제주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제주지검은 21일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배우 황정음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황 씨는 2022년께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회삿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황 씨는 조사 과정에서 회삿돈 42억 여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나머지 1억 여원은 재산세와 지방세를 내는 데 쓴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회삿돈을 모두 변재한 황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는 1984년생으로 2010년 제4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비롯해 2014년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2016년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연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법원은 9월 중으로 황씨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다.
[현창민 기자(=제주)(pressianjeju@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통령실 "日총리 '반성' 표현 한편 야스쿠니 공물 헌납, 모두 고려해야"
- 한문희 철도공사 사장 사의 표명…7명 사상 무궁화호 사고 책임
- '방문진법' 국회 본회의 통과…李대통령 "이용마의 꿈 첫걸음"
- 김건희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관련 웰바이오텍 등 압수수색
- 국민의힘, '불공정' 논란 尹정부 웨스팅하우스 계약에 "윈윈 협상이었다"
- 李대통령 "日 과거사 문제, 다친 마음 치유될 때까지 진심으로 사과해야"
- "검찰, 살아 있네!"
- 조국, 21일 조국혁신당 복당 예정…주말 文 예방
- "조국 사태 본질은 계급… 대통령 사면권 완전 박탈해야"
- 李대통령-민주당 지도부, 검찰개혁 '추석 전까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