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도둑들의 두뇌 싸움. 1298만이 손에 땀을 쥔 그 영화.

한·홍 도둑들의 합동 작전
2012년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은 한국과 홍콩의 도둑들이 카지노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노리고 벌이는 케이퍼 영화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등 초호화 캐스팅이 화제를 모았다.

1298만, 케이퍼의 정점
'도둑들'은 1298만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한국 영화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화려한 캐스팅, 반전을 거듭하는 작전, 홍콩을 무대로 한 액션이 어우러져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배신과 반전의 연속
누가 누구를 속이는지 알 수 없는 두뇌 싸움이 영화의 핵심이다. 저마다의 욕망과 비밀이 얽히며, 마지막까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진다.

스타들의 앙상블
한 명만으로도 영화를 끌고 갈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빚어낸 앙상블이 압권이다. 각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 있어 누구 하나 묻히지 않는다.

머리 굴리는 재미와 화려한 볼거리를 동시에 원한다면. 다시 봐도 빈틈을 찾는 재미가 있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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