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키 187㎝인데 사진마다 '까치발'…외신도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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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단체 사진서 '까치발'을 들어 지적받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 한국과의 경기 직전 선수들이 함께 촬영하는 단체 사진에서 발 뒤꿈치를 들어 실제보다 키가 커 보이게 나왔다.
호날두는 지난달 25일 조별리그 H조 1차전 가나와의 경기 전에도 까치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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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무소속)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단체 사진서 '까치발'을 들어 지적받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 한국과의 경기 직전 선수들이 함께 촬영하는 단체 사진에서 발 뒤꿈치를 들어 실제보다 키가 커 보이게 나왔다.
호날두는 옆에 선 동료 안토니우 실바(19·벤피카)보다 조금 더 키가 큰 것처럼 나왔다. 하지만 두 사람의 키는 187㎝로 같다.
이에 대해 크로아티아 매체 '24sata'는 5일 "그는 까치발을 드는 것에 대해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왔지만 이 습관을 고칠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25일 조별리그 H조 1차전 가나와의 경기 전에도 까치발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바로 옆에 선 후벵 디아스(25·맨체스터 시티)는 키 187㎝인 호날두보다 1㎝ 작지만 어김없이 까치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호날두의 까치발 버릇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지적돼 왔다. 호날두는 키 187㎝로 결코 작은 키가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 습관 탓에 외신의 조롱 섞인 비판을 받았다.

지난 6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체코전 단체 사진에서도 까치발을 든 것이 포착됐다.
이에 당시 미국 ESPN은 "대체 왜 사진을 찍을 때 까치발을 드나. 이상한 버릇"이라고 지적했다. 영국 더 선은 "호날두의 이상한 습관을 발견한 축구 팬들도 황당해한다"며 "다른 선수들보다 커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호날두는 세계 최고수준의 축구실력에도 불구하고 축구장 밖에서는 각종 구설에 올랐다. 옮기는 팀마다 불화설에 휩싸였으며 직전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카타르 월드컵 기간 중에 결별, 현재 무소속 상태다.
또한 호날두는 2019년 유벤투스 소속으로 K리그 올스타와 경기를 치르기 위해 방한했을 당시 단 1분도 출전하지 않아 '노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호날두에게 실망한 국내 축구 팬들은 그에게 '날강두'(날강도+호날두)라는 별명을 지어 부르며 비판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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