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명세빈 "시청자와 트고 싶었다"

이호영 2024. 10. 2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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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명세빈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간다.

29일 오전 SBS Plus와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한편 '솔로라서'는 29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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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명세빈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간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 오전 SBS Plus와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솔로라서' 제작발표회가 공개됐다. 행사에는 신동엽, 황정음, 명세빈, 윤세아, 채림이 참석했다.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만점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명세빈은 "주변에서 좀 출연하라더라. 나의 다른 면을 시청자들이 알면 재밌을 거라고 하더라. 굉장히 몇 장면이 나를 두렵게 만든다. 그래도 시청자와 내가 편안해지길 원하는 마음에 '트자' 싶어서 출연했다. 몇몇 걸리는 장면은 조용히 묻고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로라서'는 29일 밤 8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BS Plus와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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