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급일 때, 재벌과 결혼 후 연예계 은퇴한 미녀 여배우

최정상급일 때, 재벌과 결혼 후 연예계 은퇴한 미녀 여배우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한순간에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최선아. 지금은 많은 대중에게 잊혔을 수도 있지만, 그녀는 80년대 중반, 단연 최정상급 스타로 불리던 인물이었죠.







최선아는 고등학생 시절, 故 문여송 감독의 눈에 띄어 드라마 ‘당신만을 사랑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영화, 드라마는 물론 KBS TV문학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았고, 연기력 또한 호평을 받으며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KBS2 일일드라마 ‘꽃반지’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는 평단과 대중 모두를 사로잡았고, 그 결과 1986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기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인정받게 되었죠.







하지만 그녀는 그 모든 영광이 한창일 때,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합니다. 이유는 바로 사업가 이원익 회장과의 결혼이었죠. 많은 이들이 아쉬워할 만큼, 그녀의 은퇴는 조용하지만 강한 충격이었습니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 아래보다, 그녀가 더 편안함을 느꼈던 곳은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미국의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그렇게 평범하고 조용한 행복을 택한 최선아는 두 아들을 키워냈고, 두 아들은 무려 14세와 16세의 어린 나이에 텍사스 주립대학에 입학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죠.







이원익 회장은 “아내를 보기 위해 석 달 동안 매주 한국에 갔다”고 말하며 애틋한 사랑을 회상했고, 최선아는 “그렇게 힘들면서도 힘들단 얘기를 한 번도 안 해서 진짜 멋있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죠. 최정상급 일 때, 재벌과 결혼 후 과감히 연예계 은퇴한 미녀 여배우 최선아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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