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연 배우 에즈라 밀러의 잇단 논란에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플래시'. 슈퍼맨과 배트맨이라는 거대한 스타 캐릭터들을 두고도 좌충우돌중인 DC의 마지막 희망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시간선이 다른 두 세계가 만나면서 영화에 두명의 배리 앨런(플래시)과 두명의 브루스 웨인(배트맨)이 나오는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그리고 '슈퍼맨'의 악당인 조드 장군에 맞서서 돌아오는 슈퍼맨...은 없고 슈퍼걸 '카라 조-엘'이 새롭게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슈퍼맨이 완전히 등장하지 않는 것은 아닌데요. 무에티 감독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슈퍼맨 역으로 카메오로 등장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뜬금없이 왜 니콜라스 케이지인가 싶을 수도 있는데요. 사실 팀버튼이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으로, 잭 니콜슨이 조커로 나오는 '배트맨'을 감독하던 시절, 세계관을 연계한 슈퍼맨 시리즈에 대한 새로운 구상을 마쳤고 그 슈퍼맨이 니콜라스 케이지였는데요.
- 감독
- 팀 버튼
- 출연
- 마이클 키튼, 대니 드비토, 미셸 파이퍼, 크리스토퍼 월켄, 마이클 고, 마이클 머피, 크리스티 코너웨이, 앤드류 브리니아스키, 팻 힝글, 빈센트 치아벨리, 스티브 위팅, 잰 훅스, 존 스트롱, 릭 줌왈트, 애나 카타리나, 그레고리 스콧 커민스, 에리카 앤더쉬, 트라비스 맥케나, 더그 존스, 브랜스컴 리치몬드, 폴 르벤스, 다이앤 살링거, 스튜어트 랭카스터, 칼 호프만, 조안 주리지, 로지 오코너, 숀 웨일런, 에릭 오네이트, 조이 드핀토, 스티븐 브릴, 닐 러너, 애슐리 틸먼, 엘리자벳 샌더스, 헨리 킨지, 리사 게레로, 프랭크 디엘시, 비프 예거, 로버트 고셋, 아담 드레셔, 안토니 드 롱기스, 제프 랑턴, 민디 밀러
- 평점
- 8.2

슈퍼맨 수트를 입고 카메라 테스트까지 마쳤던 니콜라스 케이지. 하지만 배트맨 리턴즈 제작 과정에서 워너와 사이가 틀어지며 팀 버튼 감독이 하차하게 되어 슈퍼맨 제작도 자연스레 없던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플래시에서 그 설정을 살려 니콜라스 케이지가 슈퍼맨으로 깜짝 등장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팬들은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이 활약했던 시간선이라 그 시간대의 슈퍼맨으로 니콜라스 케이지가 카메오로 등장하는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DC확장 유니버스의 마지막 영화이자 DC유니버스의 새 시작을 위한 작품이 될 '플래시'.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 감독
- 안드레스 무시에티
- 출연
- 에즈라 밀러, 마이클 키튼, 사샤 카예, 마이클 섀넌, 벤 애플렉
- 평점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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