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50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출연한 정지웅은 50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정은표와 정지웅은 션과 함께 달리기를 했다.
정지웅은 어릴적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역 후 첫 촬영이라고 밝힌 정지웅은 "군대 가기 전에 120kg까지 쪘는데 지금은 73kg, 75kg까지 뺐다. 사람이 하나가 아예 날아갔다"며 "쪄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빠지고 나서는 옛날 방송들을 못 보겠더라. 목표는 60kg까지 감량하는 거다. 요즘 취미로 클라이밍을 하고 있다. 몸이 가벼워야 할 수 있는 스포츠라 60kg까지 감량하는 게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지웅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런닝과 클라이밍을 꼽았다. 그는 “두 개 다 몸이 가벼워야 잘 되는 스포츠”라며 “군대 있을 때는 매일 뛰었고, 지금은 1주일에 5일은 뛰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정지웅의 다이어트 비법인 런닝과 클라이밍에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런닝
런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일정한 심박수를 유지하며 30분 이상 달리면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하체 근육을 단련시키며,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한 런닝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기초대사량을 높여, 운동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게 한다.

#클라이밍
클라이밍은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근력 운동으로, 상체는 물론 코어와 하체까지 균형 있게 단련할 수 있다. 특히 팔, 어깨, 등, 복근의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근력 강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동시에 몸의 균형 감각과 유연성, 집중력도 함께 길러지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고효율 운동이기도 하다. 실내 클라이밍(볼더링)의 경우 체중 감량뿐 아니라 근육 탄력과 체형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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