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기아는 지난 1월 내수 3만 8403대, 수출 20만 993대 등 총 23만 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스포티지는 국내·외에서 4만 3473대의 판매고를 올려 베스트셀링 카에 등극했다.
우선 내수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7454대의 판매고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승용의 경우 레이 3876대, K5 2583대, K8 2297대, 모닝 1484대, K9 123대로 총 1만 363대를 판매했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547대, 카니발 6068대, 셀토스 4342대, 니로 571대, EV3 429대, EV6 72대, EV9 37대로 총 2만 5520대를 판매했다.
상용의 경우 봉고가 2419대 팔렸으며, 버스의 경우 101대로 총 252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울러 친환경 파워트레인으로 분류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경우, 총 1만 3176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8%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수출 실적 역시 소폭 상승했다. 올해 1월 특수 차량이 포함된 수출 실적은 총 20만 1159대로 전년 20만 903대 대비 256대 늘어나 0.12%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기아 관계자는 “1월 설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국내 시장 판매가 일시적으로 감소하였으나, 해외 시장은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다”며 “’25년은 타스만, 시로스, EV4, PV5, EV5 등 다양한 신차로 라인업을 확장해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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