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소코리아, 군산점 오픈으로 한국 시장 공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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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요요소(YOYOSO)가 1월 24일 전라북도 군산점을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군산점 오픈 당일에는 요요소 브랜드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 사업부 대표 및 중국 본사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요요소의 한국 시장 첫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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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요요소(YOYOSO)가 1월 24일 전라북도 군산점을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군산점 오픈 당일에는 요요소 브랜드 해외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 사업부 대표 및 중국 본사 주요 임원진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요요소의 한국 시장 첫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에 문을 연 요요소코리아 군산점은 단순한 생활용품 매장을 넘어, 감성 드랜드(Driven + Trend) 콘셉트의 복합매장으로 기획됐다. 트렌드와 감성을 결합한 공간 구성과 함께 뷰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융합된 한국형 복합매장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요요소코리아는 한국 시장 진출과 동시에 국내 K-뷰티 화장품을 핵심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다. 품질과 트렌드를 모두 갖춘 한국 화장품을 매장 내 전략적으로 배치해, 글로벌 브랜드 일변도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한국 뷰티의 경쟁력을 전면에 부각시킬 계획이다.
더 나아가 요요소코리아는 자사가 보유한 한국형 K-complex store를 기반으로, 우수한 한국 뷰티 브랜드의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수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군산점은 단순한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K-뷰티의 글로벌 진출을 연결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요요소코리아 관계자는 “군산점은 요요소가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매장이자, 글로벌 전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감성 중심의 공간, K-뷰티 차별화, 한국형 복합 매장 모델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요요소코리아 이성천 회장은 “당사는 중국 자본이 전혀 없는 토종 한국 법인이다. 글로벌 요요소 브랜드 회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사로 계약되어 운영 중”이라며 “세계에서 통하는 K-뷰티를 해외 4000개 이상 진출해 있는 요요소 글로벌 플랫폼에 제안해서 최종적으로는 수출에 기여하는 애국 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요요소코리아는 이번 군산점 오픈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충무로점을 포함해 주요 거점 지역에 순차적으로 추가 출점을 예정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시장 내 추가 출점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글로벌 플랫폼 확장 전략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요요소코리아는 한국형 매장을 그대로 아시아 각 국가에 동일하게 만들어 K-Store의 스탠더드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야심 찬 계획도 선포했다.
요요소코리아의 국내 및 해외 글로벌 사업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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