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주인들 화병날 소식 전한다" 파노라마 선루프 품은 국산 7인승 SUV 등장

현대자동차가 최근 알카자르 라인업을 새로운 3개 트림으로 확장했다.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이번 업데이트는 디젤 모델 기반의 '코퍼레이트' 시리즈(수동 및 자동 변속기 모두 제공)와 새로운 가솔린 자동 변속기 트림을 포함한다.

코퍼레이트 트림은 쿼드빔 LED 헤드램프, 순차점등 방식의 LED 방향지시등, 17인치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을 기본 장착했다. 또한 음성 인식 파노라마 선루프, 듀얼존 자동 에어컨, 무선 충전기,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는 10.25인치 터치스크린 등 편의 사양도 풍부하게 갖추었다.

안전 장비 측면에서는 6개의 에어백, 차체자세제어장치(ESC),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ill Start Assist), 차량 안정성 제어 시스템(Vehicle Stability Management) 등이 제공된다.

신규 '코퍼레이트' 트림은 현대자동차의 1.5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이 엔진은 114마력과 25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6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하여 선택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또한 프레스티지 가솔린 DCT 트림도 새롭게 출시했다. 이 트림은 158마력과 253Nm 토크를 생성하는 1.5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7단 DCT(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와 연결된다. 이로써 7인승 자동변속기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가적인 선택지가 제공된다.

신규 트림의 가격은 코퍼레이트 7S 디젤 MT 1,786,700루피(약 2,830만 원), 코퍼레이트 7S 디젤 AT 1,928,700루피(약 3,060만 원), 프레스티지 7S 가솔린 DCT: 1,863,700루피(약 2,950만 원)이다.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알카자르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코퍼레이트 트림과 신규 가솔린 DCT 모델은 각각 실용성과 성능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향상된 안전 장비와 편의 기능은 패밀리 SUV 시장에서 알카자르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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