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U-17 월드컵 9∼16위전서 슬로베니아에 패배

김동찬 2022. 7. 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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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13∼16위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2 FIBA U-17 여자월드컵 대회 5일째 9∼16위전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61-92로 크게 졌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5연패를 당한 우리나라는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13∼16위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16일 아르헨티나와 13∼16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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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 전에서 골밑 득점을 노리는 이민지.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13∼16위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15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2022 FIBA U-17 여자월드컵 대회 5일째 9∼16위전 슬로베니아와 경기에서 61-92로 크게 졌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5연패를 당한 우리나라는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13∼16위전으로 밀렸다.

한국은 16일 아르헨티나와 13∼16위전을 치른다.

우리나라는 허유정(분당경영고)이 16점, 이민지(숙명여고) 11점 등으로 활약했다.

<15일 전적>

▲ 9∼16위전

한국 61(14-21 13-27 16-19 18-25)92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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